지금 제방에는 침대도 쇼파도 없어요. 아~물론 방이 작으니깐 둘다 둘수도 없구요. 24평짜리 작은방에 뭐 큰 걸 넣을수 있겠어요..ㅠ.ㅠ 침대는 접때 이사를 오면서, 안쓰려고 하면서 버리고 왔는데, 7년정도 되니까 침대도 살짝 아쉽네요~



하지만, 현재 방이 너무 작아서 큰 침대를 두기에는 너무 좁거든요. 그래서 1인용 쇼파를 하다 사서 둘까 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어차피 오랫동안 찾아보고 정하는 규칙을 정해놓고 살기때문에, 검색을 찬찬히 해볼참이다. ㅎㅎㅎㅎ,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훨씬 집중적으로 볼수 있어서 편하고 좋거든요.


그리고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도 무지 편해요..캡쳐하기가 좋거든요. 지식쇼핑으로 검색해봤는데요. 아뉘, 무슨 1인용쇼파가 이렇게 비싼가요?? 3인용 쇼파 가격의 1/3이 아닙니다. ㅋㅋ. 무난한 가격은 얼마정도일까요??? 싼거는 6만원대도 있네요.





가격으로는 소프XX 67,600원짜리가 가장 저렴한 편이네요



에보XX 쇼파가 그나마 안락의자로는 괜찮을 듯 보이네요





리얼가죽도 아닌게 뭐가 다들 이렇게 비싼거지???






오리털쇼파도 있네요.ㅎㅎㅎ







우아~~ 드디어 제가 제일 이뻐라 하는 1인용 쇼파 나왔네요.  585000원짜리..ㅎㅎㅎ







스윙체어라고도 있네요. 이거 안전한가요??


아이들이 올라가면 위험하겠죠??


가끔 우리 조카들이 놀러오거든요. 


아마도 오면 이걸 가만히 두지는 않을듯.







이 정도로 보면 1인용쇼파 종류는 충분히 본것 같은데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몇가지 추려봤어요.



참, 고르고 보니, 다 블링블링하고 프로방스느낌이네요.


제가 이런걸 좋아했군요.


몰랐어요.





지금 갖고 있는 책상 의자도 이런 느낌이라 약간 중복되기도 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런 디자인이 제일 이쁜데요.





요것도 이쁘죠?? 찾고 보니 같은 사이트.ㅋㅋㅋ




이뻐여~~ 딱 내 스타일인데..1인용 쇼파 가구 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물론 가구 중에서 쇼파가 저렴한것도 있긴 겠지만, 현재 제방은 푹신한 그 무엇이 필요하고, 다리를 올릴수 있는 그 무엇도 같이 필요해서, 요런것 중에 하나 골라야 될것 같아요. 


우리집 거실에 있는 쇼파도 이렇게 비싼건 못 뒀는데, 혼자 쓰겠다고 너무 비싼걸 구입하기가 힘드네요. 깊게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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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일에 엄청나게 귀차니즘을 느끼는 것은 울엄마만 안다. 나가면 그렇게 티를 안내니깐 잘 모르지만, 나름대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들은 내가 조금 게으르긴 하는데 맡은바 일은 하는 정도다 생각한다. 하지만, 집안일은 나의 맡은 바 일이 아니므로..ㅠ.ㅠ 불행히도 우리엄마나는 나를 엄청나게 게으른 아이로 분류한다.ㅋㅋ 사실 영 틀린 말도 아니지..ㅋㅋ



집에서 일을 제대로 뭔가를 해야지. 울 엄마가 그걸 아시는 건지.ㅋㅋ 바깥일만 하니깐 당연히 모르시지. 늘 궁금해하시는 점. 저러고도 회사 안 짤리는 거 보면 신기하다고.ㅋㅋ 짤릴까봐 열심히 하는 거라우~엄니 ^^* 그리고 월급을 주잖우. 엄마도 나에게 용돈을 줘봐여. 그러면 내가 열심히 할테니 라고 속으로 생각만 한다. 진짜로 용돈을 주시면 할까?? 싶다. 아마도 안할껄?? 


여하튼 이렇게 게으른 내가 유일하게 꼬박 꼬박 하는것이 바로 블로그다, 참 그동안 블로그 열심히 해왔다. 내가 생각해도 나한테 놀람을 느끼고 있지. 하기야 어릴때부터 일기를 열심히 쓰기는 했지만, 그런거랑 일맥상통하는건가? 여하튼 블로그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요즘 계속 우울한 일이 계속 되고 있다. 그게 그런게 있더라. 열심히만 한다고 다가 아닌 세상, 뭔가 알고 있어야하는 세상, 요새는 그런 세상이라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일단 그대로 밀어부쳐서 살아볼란다. 모르지, 어느 구름속에 비가 있는지 말이다. 오늘 티빙으로 우리집에서는 볼수없느 tvn을 봤다.ㅋㅋ. 그 삼시세끼를 볼려고 오늘 무던히도 애를 썼다. 그거 다보고 바로 나혼자 산다를 봤다. 역시 삼시세끼 참 잘 만드는 제품이다. 눈에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물론 나혼자 산다도 재밌긴 하지만, 그에 비하면 뭔가 아쉽다. 거기다가 토요일에하는 인간의 조건은 더욱더 아쉽다. 



역시 각각 2%가 부족하다. 참 삼시세끼라는 프로 대단한것 같다. 그냥 대단하나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오늘은 프라이드치킨을  포함한 각종 튀김요리를 하는데 진짜 잘하더라. 처음에 한두번 실패를 거듭하더니 나중에는 진짜 제대로..사실 집에서 튀김요리 해먹는 건 진짜 힘들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한번 하고는 다시는 안한다. 하지만, 그런 허허벌판에서는 전혀 기름 튈 걱정없이 해먹을수 있을것 같더라..


어떻게 그렇게 잘 하나. 끝내면서 다음주 예고보니 잭슨 우리를 만들어준다는데, 자못 진지한 설계도까지. 뭐, 대단한 예능이다. 진짜 지상파예능 이제 한치앞을 모른다 조심해야한다. 사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예능은 이제 거의 문닫기 직전이다. 그나마 인사치레를 하고 있는 안녕하세요를 제외하고는 그리고 그나마 해피투게더3를 빼면 진짜 힘들어들 한다. 다들 무한경쟁사회다.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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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요즘처럼 가족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지금 내 눈을 보고 있는 식구들에게 한번정도 씨익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가족이니깐요.ㅎㅎㅎ 이렇게 소중한 아이들과 동남아가족여행 가볼만한곳이 어디있을지 오늘 한번 제대로 파헤쳐 볼랍니다.


작년에 놀러가면서 알아본 건데요(작년정보 ㅠ,ㅠ),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게 그거더라구요. 비슷비슷해요.. 


은근 욕심 많아서 너무 이것저것 검색해서 자칫 많을수 있으니깐, 긴 호흡 한번 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전이긴 하지만, 클럽메드가 간 기억이 참 좋게 남아있어요. 그냥 편하게 쉬었다고 오기에는 넘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사실 아이들과 여행을 같이 가게 되면, 여러모로 아이들에게 맞추게 되고, 가고 싶은 곳도 제대로 못보고, 그리고 교통편이 그리 원할하지 못할때도 많아요(아시잖아요. 국내여행도 만만치 않다는 걸 :( 고고


그래서,  이번에 소개 드리는  아이들과 동남아가족여행 가볼만한 곳은 전체 모두 시설내에서 먹고 자고 놀수 있는 온인클루시브형태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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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런 형태로 나온 것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따로 관광목적이 아닌 휴양목적이라면 이걸로 충분하답니다.


# 1. 클럽메드 푸켓



가장 유명한 클럽메드죠? 수영장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같이 갈때는 이 곳 강추드립니다. 타이항공을 이용하고 3박 5일에 이 금액입니다만, 조금더 성수기에 갈수록 요금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2. 클럽메드 발리



두번째로 소개시켜 드리는 아이들과 동남아가족여행 가볼만한 곳은 발리에 있는 클럽메드입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구요~ 금액이 장난이 아니군요..ㅠ.ㅠ 조금 더 저렴한 곳도 있을테죠?? 여러분도 많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3. 클럽메드 체러팅





#4. 클럽메드 계림



클럽메드 계림은 동남아는 아니지만, 가족여행으로 좋을 것 같아서 클럽메드에 뭉쳐서 같이 소개시켜드립니다. 제가 예약일자를 너무 늦게 잡아봤군요.ㅋㅋ9월달이라니..ㅠ.ㅠ 아마도 성수기는 더 비쌀겁니다.



클럽메드 온 인클루시브패키지를 이용하면 이러이러한 혜택을 받으실수 있어요. 먹을 걱정 없고, 음료나 주류가 무한정이며, 각종 스포츠도 할수 있고, 아이들끼리 놀수 있는 키즈클럽까지 있답니다.




#5. 사이판 PIC



푸켓에 클럽메드가 있다면 사이판에는 픽(PIC)이 있답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상품이었는데요. 약간 성수기를 알아봤더니 이정도군요~~


아이들과 동남아가족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리는 사이판 PIC 패키지를 구입하면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받아볼수 있습니다. 워터파크와 키즈시설, 모두 이용할수 있답니다.




#5. 괌 PIC




설마 이 좋은 PIC패키지가 괌에만 있겠어요?? 동남아가족여행으로 괌도 소개시켜드릴수 있어요~

진에어를 이용한 3박 4일 괌 PIC입니다. 괌에 가고싶으신분들은 요상품도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역시 괌pic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유여행은 내맘대로 보고 싶은것만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를 자유로 해볼수 있지만,교통편이나 숙박편등을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자유여행을 가는 것은 국내도 힘들답니다.


패키지는 너무 일정이 타이트하더라구요. 은근히 시간 맞춰서 가고 오고, 컨디션이 안좋은데도 가야하고, 여러가지 팁도 신경쓰이고, 결정적으로 쇼핑이나 몇가지들은 꼭 해야하는 관광도 있구요. 역시나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는 참 불편해요.


저렴한 패키지는 다 이유가 있는 거 아시죠?? 패키지는 막역한 친구들끼리 갔다오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남아가족여행 가볼만한 곳은  비행기항공권까지 포함되어있고 공항에서 픽업과 공항까지 샌딩해주며, 그냥 하루종일 놀고 먹으면 되는 이런 곳이 딱인 것 같아요.ㅋㅋ


물론, 금액이 약간 비쌀수는 있지만, 오며 가며 교통편이나 음식값 등을 생각한다면 그리 비싼건 아닌것 같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가져도 된다니깐요.ㅎㅎㅎ


다시 말씀드려요.. 요건 작년도 내용입니다. 작년에 제가 놀러가다고 알아본거고 캡쳐한건데요. 올해도 아마도 내년에도 크게 상관없을듯 보여요.. 또같은 거는 없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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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하고 싶은거랑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사실, 뭐 그렇다, 놀러만 가면이야, 뭐하면 어떠랴??여행가는 것 자체 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은데. 


하지만, 놀러갈때는 꼭 무언가를 정하고 어디갈 곳을 찾고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절대,  계획한 것 그대로 절대 되지도 않더라구요. 문제는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계획을  짠다는 것이다. 왜인지 나도 그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말이다.






항상, 여행을 갈려면 꼭 이런거 저런거를 준비하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 나는 여행가면 거기서 편안하게 누워서 푹 쉬고 오고싶다.


그냥,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멋진 풍경이나 사진찍고 잘 놀다 오는 것이 어쩌면 가장 멋진 힐링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못오고 오더라구요.





가서 아주 비싼거 먹어보고,아주 좋은거 한두개 사오고,  물론 멋지게 옷입고 멋지게 꾸미게 하고 놀고 오면 더 좋겠죠?


가서 재밌게 한두가지 보고 오는 정도?? 주변의 유명한 무엇인가를 한두개 보는 것 정도는 해야겠죠 그래도 차비들여서 놀러가는데  몇개 정도는 봐야겠죠??





예전에는 너무 여유가 없어서겠죠?? 그것은 시간적인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 모든 것이 없어서겠죠?


나도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것을 보니, 약간의 여유가 생기는 가보다. 하지만, 아직은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중이니,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날이 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물론, 당장에는 쉬운일은 아니지만, 무조건 열심히 해보다보면 아주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까지 내가 한 것 처럼 아주 멋지게 하루하루 내일을 꿈꾸면서 내일을 기약하면서 살아갈수 있을 것 같다.


아울러, 멋지게 여행 갈 날을 꿈꾸며 말이다. 아직은 나는 여권도 없지만, 내 여권에 마음만 먹으면 어느 나라의 스탬프도 막 찍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어, 여기 가볼까?? 하고,  마음먹으면 언제든 떠날수 있는 여유가 나에게도 언젠가는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


물론, 그럴려면 더욱더 노력하는 자세로 더욱더 최선을 다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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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낮에는 여전히 덥답니다. 하기야 아직 추석도 안되었는데, 벌써 선선해지면 안되겠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올려볼까 고민고민하던차에, 얼마전에 있었던 황당한 경험으로 올려봅니다. 



저는 플래시게임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컴퓨터가 너무 꼬진 형편이라 이것 저것 설치해서 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가볍게 하는 편이데, 오류가 뜨면서갑자기 이게 안되는 겁니다..ㅠ.ㅠ


늘 잘하던 게임이 왜 갑자기 안되는 거지? 이유는 한가지 adobe flash player 설치(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가 최신버전이 아니라는거, 그냥 업데이트를 하면 될것 같은데, 어디가서 하는지도 모르겠고, 기냥 다시 설치하기로 했답니다.ㅋㅋ



혹시나 저처럼 광고가 잘 안나오거나, 홈페이지 메뉴(요새는 플래시메뉴를 거의 사용을 하지는 않지만)가 안뜨거나  혹은 잘 되던 게임이 안되거나 하신다면 저와 같이 요 작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걸 하고 나니 아무 문제없이 잘 되더라구요.


먼저, 포털에서 adobe flash player 설치라고 검색했지요~


저기 사이트에 바로 링크되어있는 곳이로 궈궈.~~




adobe 사 홈피로 이동했네요. 옵션이랑 다운로드 버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약간 걸리네요.ㅋㅋ



두둥, 저는 이미 옵션을 해제해뒀습니다. 지금설치를 눌러봅니다.



초기화중이네요.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할래 실행할래 물어보는데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실행으로 바로 눌러볼랍니다.



이윽고, 다운로드 완료라고 뜨구요.



설치완료화면이 나오긴 했지만, 이 사이에 제가 한 작업을 미쳐 캡쳐를 못했네요..ㅠ.ㅠ

중간에 작업을 완료시키려면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종료시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계속 안한다고 체크했더니, 결국에는 100% 완료를 못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했다는 슬픈 전설이..


여러분들은 요 창을 꼭 닫고 작업하셔요..그래요..완료를 볼수가 있어요.




자 이렇게 해서 작업을 완벽하게 마치면, 다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실행시켜보세요. 혹은 게임을 실행시켜보시던가요. 아니면 플래시 동영상이 나오는 창을 다시 한번 띄워보면 아무런 문제없이 잘 출력이 되실겁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보는 동영상은 이런 플레이어가 필수니깐, 꼭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상시에는 아무 문제없이 잘 되다가 급하게 뭔가를 쓸려고 하면 안되는 녀석들때문에 adobe flash player 설치를 제대로 해봤는데요. 사실, 크롬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내장이라 업데이트만 하면 되는데, IE는 그렇지가 않아요. 요점 꼭 확인 하시구, 작업에 빈틈없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요. 건강관리 늘 유념하시고,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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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다. 몸 좀 아프다고, 사실 좀은 아니고 많이 아팠긴 했지. 아무도 그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그래서 더 서러워서 그렇지, 아프긴 제법 많이 아팠다.



집에 체온 재는 게 없어서 그렇지 아마도 금요일밤에 재어봤으면 아마도 체감상 40도는 다 되어갔을 정도로 심한 고열에, 고열로 인한 건지는 몰라도 오한에, 거기다가 염증으로 인한 오한에 목소리까지 제대로 잠겨서 아무도 그 상태를 못봐서 그렇지 봤으면 깜놀했을 것이다.






토요일 아침 상태는 진짜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상황이었지. 그날컨디션에 따라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을까? 아니면 한시간이 지하철타고 침을 맞으러 갈까 했는데. 다행히 토요일 오후부터 한결 좋아졌다. 그런데 잠깐 뿐이던가?? 오늘 되니깐 금요일 밤만큼은 아닌데, 계속 미친듯이 기침감기를 한다.



이게 저번에도 그러더니 계속 이런다, 저번에는 편도선 부은가 다 가라앉고, 다행히 코로도 안올라갔는데, 목이 계속 간질간질, 물마시고, 사탕먹고, 또 물마시고 사탕먹고, 잔기침하고, 기침감기가 길어지면 위험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어 또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 받았었다..ㅠ.ㅠ



이번에는 진짜 항생제 안먹고 버텨볼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졌다. 난 항생제한테..도저히 이 염증에는 항생제를 안먹고 살수가 없다... 아마도 또 무엇때문인지 면역력이 떨어졌다 보다.



얼마전에 심한 결막염이 오더니, 역시 몸에 면역력이 떨어진게 확실해.....그래서 그동안 호시탐탐 내 몸을 노리던 각종 병원균들이 옳다꾸나 지금이 그때다 싶어 다 침투한것 같다. 난 아직도 골골거리고 있다.


오늘도 밤새도록 기침과 이웃하면서 살아야될것같다. 며칠동안 계속 밤에는 아파서 잠도 못자고 낮에 졸고, 누워있고 그랬더니, 밤이 되니 잠이 안온다.



현재 나의 상태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해보도록 한다. 열은 거의 없음. 목은 심하게 부었음, 말을 할수가 없음. 특히나 오른쪽 편도선이 부은거 같음. 마른기침이 계속 나고 있음, 아마도 계속 날것 같음...ㅠ.ㅠ 


쥬스를 계속 마셨으나, 오늘은 쥬스가 차라리 달아서 그런가 목을 더 마르게 하고 안좋음을 느낌, 그냥 맹물을 먹는 중, 많이 먹을 물이 없어서, 현재 조금씩 조금씩 목만 축이고 있음.


이 글을 다 적으면 자러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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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꼭 가지고 싶어하는 차는 어떤 차인가요? 물론 저도 그런 차가 있긴 한데요. 이상하게도 이 갖고 싶어하는 차들이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어릴때와 나이가 들어서와 그리고 결혼유무와 아이들이 있을때와 없을때, 등등 그때그때 ㅁ마다 갖고 싶어하는 차가 달라지는데요.



저 개인적으로 꼭 갖고 싶어하는 차는 연속 3년째, 국산차로는 쏘울이구요. 수입차로는 bmw 3시리즈입니다.ㅎㅎㅎ  오늘은 bmw 320d 중고 시세라도 알아보는 그런 시간 한번 가져봅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



저는 이런 스타일들의 차들의 색상은 이상하게 검정색이 좋더라구요. 스타일마다 좋아하는 색상들이 다른데요. 여하튼 세단은 바로 블랙이지 않나 싶네요. 세차안하고 그냥 쓰윽 닦아도 새차 같아보이는 고런 광택느낌도 좋구요~~



자꾸 길어지는 이야기는 넘어가구요. 여러분이나 저나 궁금한 bmw 32d 중고 시세 한번 알아보러 가봅시다. 사실, 중고차는 워낙에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딱 얼마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시세를 확인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자, 간단하게 구경해봅니다. BMW 뉴 3시리즈 320d 만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다른 것 까지 알아보면 너무 많아서 시세의 의미라는 것이 없어져서 말이죠. 과연 얼마나 나왔을까요??



두둥..두둥, 현재 2012년식은 3560만원대이며 2013년식은 3860만원정도이니다. 최근 연식들이 4760~4880만원정도로 나오므로 75%에서 81% 정도로 bmw 320d 중고 시세(F30)가 형성되어있군요. 현재로는 F30등급만 2012연식이후부터 출시되고 있답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볼께요.

거의 단일 등급이라서 금액대가  비슷하네요.


거의 2만키로를 달린 2012년도 9월식이 약 3800만원 정도로 하고 있네요. 2012년식이니깐 F30등급이겠죠??

E90 등급은 제법 있느데요. 2400~2500만원대정도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2013년도 8월식 하나 있네요. 와~우 채 3000키로로 안달린 녀석인데요. 요건 역시 가격대가 쎄군요 4300만원대입니다.



가격대가 계속 수천만원대를 계속 봤더니, 천만원대정도는 아주 우습군요. ㅋㅋㅋ 말이 쉽지, 천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힘든지..ㅠ.ㅠ 



여기까지 나름대로 비교해보고 알아본 bmw 320d 중고 시세였습니다. 가격대를 보아하니 아무리 중고차라도 3000만원이상대는 들고 있어야 나름대로 괜찮은 중고차를 매매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어떻게 이 정보들이 마음에는 드시나요? 아무쪼록 bmw 320d 중고 시세 포스팅이 요 정보를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중고차를 구입할때는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느정도의 bmw 320d 중고 시세를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무쪼록 쿨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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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아하는 노래 몇 곡, 좋아하는 가수 몇 명 있기 마련이다. 그 사람들의 노래가 좋아진 계기도 또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누구는, 첫사랑과 만날때 들었던 음악이라며 가슴에 품고 있을 것이고, 누구는 헤어질때 들었던 노래라며 가슴 아파할것이고, 또 누구는 우연히 라이브 카페에서 누가 부른 노래였는데 들어보니 너무 좋은 경우도 잇고, 좋아하던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라서 좋아하게 되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본 드라마에서 나온 OST를 좋아해서 듣게도 되고, 사람들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제각각, 하나하나 다를것이다.



나역시도 그랬던것 같다. 나름대로 좋아하는 노래도 유행을 타고 돌고 도는데, 예전에는 그리도 청승맞고 슬픈 노래를 좋아했다. 그런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딱 노래처럼 된다고 하더라만, 그래도 천성을 슬프게 타고 났는지는 몰라도 그냥 슬픈 노래가 좋았다. 그런데 그것도 세월이 바뀌는 바뀌는지, 약간 인생을 노래하는 빠른 템포들의 음악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요즘 아이들이 나오는 댄스음악은 사실 아직 버겁다. 난 왜 어릴때 어린들이 왜 요즘 아이들 노래를 듣지 않는지 몰랐는데, 내가 나이를 들고 보니 알게 되더라. 그것이 매우 자연스럽게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귀가 닫히더라. 눈이 닫히고, 그래도 소녀시대나 하다못해 카라까지는 좀 감당이 되었다만, 이제는 요즘 나오는 아이들은 걔도 재같고 쟤도 개같다. 워낙에 비슷하게 만든 얼굴, 물론 배우들보다는 덜하지만, 비슷비슷하게 의느님의 은총을 받고, 비슷하게 나오는 쟝르들, 도통 발라드 노래를 들을수 없다. 하기야 여러명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뻔히 서서 발라드만 부른다는게 웃기기는 하다만. 비슷한 얼굴, 비슷한 노래, 도저히 가늠할수 없다.



가끔씩 독특한 컨셉으로 나오는 나오는 몇 몇 그룹들만 기억날뿐, 그것도 오래동안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사람은 노래대로 간다고 했나? 예전에도 그런말이 있었고 지금도 그런말이 있는데, 많은 가수들이 자기가 부른 노래처럼 인생이 바뀐다고 했다. 슬픈 발라드 노래, 아주 애절한 가사의 이별노래를 부르게 되면 꼭 그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거 보면 전혀 틀린말은 아닌거 같다.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그런 가사나 노래에서 나오는 파장? 그런것들이 오래동안 많이 부르고 듣다보면, 사람의 몸에도 그리고마음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 일리있는 것 같더라.



여하튼 나는 어느 순간부터, 슬픈노래나 청승맞는 노래따위는 듣지를 않는다. 그동안 나는 충분히 슬펐고 힘들었고, 가슴아팠으니 말이다. 이젠 더이상 그런 노래는 듣지 않으려고한다. 또한 그런 노래때문에 내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도 싫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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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한글 2014가 나와있다. ㅋㅋ 체험판도 있는거 보니깐 확실하게 이 버전까지는 나와있는듯 보인다. 하지만, 난 아직도 2007 미안하지만, 전혀~~ 불편함을 모르겠다.



어쩌면 그 이유는 옛날 한글 97에서부터 꾸준히 사용해본 ㄷ단축키덕에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불편한 것이 생기는데..그것이 바로 한글2007에서 pdf변환 하는 것이다. 이  hwp파일을  pdf변환해야하는 일이 제법 많은데..이게 나는 안되는거라..



그런데..문제라면.. 다른 사람들은 잘 된다는거, 다른 블로그 글들을 찾아봐도 하등 아무문제없이  한글2007 pdf변환이 완전 잘 된다는거.. 하지만, 왜 난 안되는 건가??



다른 사용자들이 알려준 방법들을 차근차근 보여드릴테니, 여러분들도 좀 찾아봐주세요. 저한테 안보이는 것이 여러분들에게는 보일수 있으니깐요.


먼저 첫번째 방법은  파일 -> 보내기 로 가봅니다.


보내기 메뉴의 하위메뉴들인데..

이런.. 왜 pdf인쇄만 안되는건가??

아~~뭔가 야리꾸리한데..ㅠ.ㅠ




한글 2007 pdf변환하는 두번째방법도 있단다.

이건 파일 -> 인쇄 로 간다.



인쇄 대화상자가 뜨고

기본탭에 프린터 선택에 보면 pdf 인쇄가 있어야하는데.. 있긴 한데..흐릿해, 사용안됨

문제는 인쇄버튼까지 눌러봤는데..아무런 현상없음..ㅋㅋㅋ



여기까지 하고 안된다고, 안되는 이유 알려달라고 했더니.. 어떤 분이 방명록에 남겨두셨다. 그런데 왜 그 글이 사라졌지? 오류인가?


여하튼 내가 안되는건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렇단다. 그러고 보니 처음 컴터 킬때 HNC 업데이트하라고 하라고 하는거 차일피일 미뤘는데..이거 하면 한글2007 pdf변환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이 된다고 한다..후홋..다행다행..


얼렁 해봐야겠어.. 참 한글 최근 버전인 2010, 2014 이런건 모두 이런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그래서 최신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라지요?


꼭 성공하셔서 편하게 응용하시길~~



Posted by 정보톡톡 :

오늘은 마땅히 날씨에 이름을 짓기가 힘들어 그저 풍일이라고 지어봄. 그냥 하루종일 바람만 붐, 물론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특색있게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절대 양산을 쓰고 다닐수가 없었음. 가까운 맥에 갈때도 썬글을 써야할 정도로 바람이 독했음. 그러니 날씨는 풍일임. 내 마음대로 지은 이름이니 딴지 없긔~


예전에는 겨울을 참 좋아했다. 왠지 쓸쓸한 가을보다는 이미 완전히 추워졌기에 더는 외로울 것도 없는 완전히 혼자인 겨울이 더 좋았다. 그렇게 지극한 고독을 즐겨했고, 좋아했다. 하지만, 그것도 나이가 드니깐 좀 그러네, 원래도 떠들석하게 웃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못지않게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 그런가? 혼자가 가끔은 힘들때가 있다.




어차피, 세상은 혼자라고 되새겨보지만, 예전보다 겨울은 추워서 너무 싫어진다. 나이가 든탓이려니, 차라리 가을이 낫다. 여름도 좋긴 하지만 시원해지는 가을이 모든 계절중에서 가장 좋다. 봄도 좋긴 하지만서두. 뭐지, 그러면 겨울 빼고는 다 좋다는 거군.~


진짜 겨울은 이제 싫어, 몇년전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고생한 후로는 겨울이 이제는 싫다. 예전에는 겨울을 너무 좋아해서 캐나다에 살고 싶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따뜻한 동네에 살고 싶다.



적당하게 온화하고  적당하게 습도도 낮은 그런 좋은 동네~ 우리나라에는 없겠지? 우리나라는 대부분 습도가 높아서 말야. 외국가서 살아야하나? ㅋㅋㅋ. 외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무슨



하지만, 세상은 이렇게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사진으로만 보는 가을이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곱다. 누가 봄꽃이 아름답다고 했는가? 가을 단풍잎도 그거 못지 않게 아름답다.

마지막의 모습이라 어쩌면 더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을지 모른다. 이 세상 모든것에 이렇게 클라이막스는 있으리라~ 과연 나의 클라이막스는 어떤 것일까??



괜히 떠들었더니 배고프다. 저녁을 뭐해먹지???



Posted by 정보톡톡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다들 혼났죠? 무슨 11월 초 날씨가 이렇대요? 12월도 아니고, 벌써 이러는데 12월은 얼마나 추울런지... 다들 추위조심하시구요.



오늘은 간만 대중교통 정보인 마산 대전 버스자료를 좀 찾아봤네요. 요즘은 거진 많은 분들이 직접 자가용을 몰고 가는데요. 그래도 저처럼 뚜벅이 족들에게는 꼭 필요한 대중교통이랍니다. 전 이거 없으면 못 움직여요. 갑자기 힘들었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ㅠ.ㅠ






먼저 마산 대전 버스를 타는 마산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정보랍니다. 여기로 가야 해당 버스를 이용할수 있겠지요?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전번도 필요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두세요. 뭐 요즘에야 인터넷으로 다들 예약한다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편리할테니깐요.




천천히 마산 대전 버스 시간을 좀 알아볼까요??

의외로 직행은 몇대가 없네요~~ 하루에 8대정도입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출발 시각이 중요할듯 싶네요.

그림이 작거나 흐릿해서 잘 안보일것을 대비해서 말이죠?


06:30 / 08:30 / 11:00 / 13:30 /  15:00 / 17:30 / 19:30 / 21:00 

이렇게 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먼 거리답게 2시간 40분 정도 걸리네요. ^^* 모두다 우등이니 딱히 고민할필요는 없습니다. 요금은 19,400원이구요.ㅎㅎㅎ 


여하튼 확인해서 꼭 가실분들에게 조금 자료가 되었음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또 뵐께요.



Posted by 정보톡톡 :

하나와 여럿

2015. 10. 11. 12:44 from 카테고리 없음



ㅋㅋㅋㅋ

기쁜 것은 하나요

슬픈 것은 여럿이다.


기쁜 것이 하나 있는것에 기뻐하고

슬픈 것이 여러 있는것에 슬퍼해야겠지


하지만..그것도 잠시~~

이내 기분이 가라앉는다


Posted by 정보톡톡 :

요새 왜이리 머리가 간지러운건가? 설마 머릿니일까? 어릴때도 안 걸려본 이가, 설마 이나이에?? 왜 이리도 근질근질, 간질간질, 매일매일 머리를 감아도 에혀. 전혀 시원하지가 않아요..



그 뭐죠? 비듬전용샴푸에 뭐 별거 별거 좋다는 모든 샴푸해봐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 그 뭐지 지루성피부염인가? 이게 또 도진건가? 아 그런가보다. 그래서 요즘 탈모가 심한건가~



염색도 하기때문에 이가 안생긴다는데... 왜 나는 이렇게도 자꾸 간질간질 ㅠ.ㅠ. 또 피부염 약 먹어야 하나?

미치겠구만.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해진듯 보인다. 뭐 좋은 방법따위가 없을까나?



이러다가 머리카락 다 빠지는 거 아닌감? 걱정이닷.

설마 그렇게 까지 되지는 않을테지??



Posted by 정보톡톡 :


참. 예쁜 하늘이다.

요즘 부쩍 자주 하늘을 보게 된다.

내가 나름대로 여유가 있어 그런가보다~~

요즘처럼 예쁜 하늘은 드물다

물론 겨울에도 너무 이쁘긴 한데~

쨍할 정도로 파랗긴 한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 느낌이 반갑되지











Posted by 정보톡톡 :

10시 반이 넘었는데요, 배가 조금 고프네요..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시간에 부피가 있는 건 소화도 안될것 같고, 그렇다고 암것도 안 먹고 잘려니


허전할거 같고, 


아..우유한잔 데워먹어야 겠어요~~


역시 어느정도는 배가 불러야 잠도 잘오고 그리고 숙면을 취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나니, 밤에 잠이 안오면 우유한잔 마신다는 걸 중학교 다닐때 알았는데,


그렇다고 마시진 않았지. 그걸 우연히 뭔 발표시간에 말했는데, 선생이 날 때렸어?


왜 그랬는지 지금도  잊어지지가 않어. 그 싸이코 왜 그랬을까?


오래 지났는데도 이런게 기억나는걸로 봐서.


아마도 평생갈 기억인거.. 같아. 싸대기를 맞아본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기억이.


선생같지도 않아~

Posted by 정보톡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