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열심히 외우고 있는 준제진언


나마 사타남 삼먁 삼붓다 구티남 따 띠아타 옴 짜레쥴레 준제 스와하 부림


이렇게 짧은 몇글자 되지도 않는 짧은 진언이다. 여러분들은 언제 여러분들의 그래픽 카드를 확인을 하십니까? 보통은 한 두어번 확인하고 잊어먹게되는데요. 그때마다 다시 확인하기가 엄청 귀찮더라구요.


이것은 준제보살님께 기원하는 참된 말씀이라는 우리말로 해석이 됩니다.

준제보살님은 칠천만 부처님의 어머님이시라고 하니 얼마나  사랑이 넘치실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

1. 다른  진언을 모두 품어 안는다고 합니다.

2. 세속을 가르지 않고 단이나 불상도 필요없이 그냥 외우면 된다고 합니다.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소원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Posted by 정보톡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