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풍족하면 참 좋겠다. 하기야 맨날 게임이나하고 만화나 보고 있으니 뭐가 풍족해질려나 걱정이긴 하다. 하지만, 내가 단언컨대, 한 달이내에 나는 분명히 좋아진다. 이제 곧 12월이 되는구나. 12월 말이되면 나는 분명히 좋아질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어본다.


겨울이 이어지니깐 너무 싫다. 외투를 입고 있자니, 답답하고, 안입고 있자니 약간 쌀쌀하고 그렇다. 입을 만큼은 아니고 그렇다고 안 입을 만큼은 아니고, 영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


오늘 간만에 손톱을 깎았는데 너무 바짝 깎았나보다. 손톱이 약간 아리네..그래서 키보드 치기가 살짝 불편하구나.에혀..하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자면 안 칠수는 없다.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보자..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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